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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4차 발사 확정, 내일 27일 새벽 0시55분 우주로 날아오른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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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4차 발사 확정, 내일 27일 새벽 0시55분 우주로 날아오른다.

김상중하 2025. 11. 2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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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4차 발사 확정, 내일 27일 새벽 0시55분 우주로 날아오른다.

누리호 4차 발사는 오는 27일 새벽 0시 55분으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26일 저녁 발사관리위원회가 열려, 누리호의 기술적 준비 상태,

기상 조건, 우주 환경, 우주물체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한 뒤 결정된 사항입니다.

이날 오후 10시 10분부터 연료와 산화제 충전이 시작되고, 11시 25분과 11시 55분에 각각 충전이 완료됩니다.

발사 10분 전부터 발사자동운용모드로 전환되어 이상 현상이 감지되면 발사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누리호 4차 발사 확정


기상 조건 또한 매우 양호한 상태로, 기온은 9도에 강수나 낙뢰 가능성 없이 바람 속도도 적절합니다.

누리호에는 차세대 중형위성 3호를 포함해 위성 13기가 실려 있으며,

태양동기궤도에 정확히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발사는 한국 최초 민간 주도로 제작된 발사체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총조립과 운용을 맡고 있습니다.

누리호 4차 발사: 한국 우주항공의 도전
이번 누리호 4차 발사는 한국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도하는 프로젝트로,

한국형 발사체 기술의 진전을 상징합니다.

특히 첫 새벽 발사 도전으로, 우주 환경 변화와 태양광 간섭이 적은 시간대를 노려 위성을

정확한 궤도에 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발사 준비는 이미 완료 단계로, 발사대에 누리호를 세우고 추진제를 주입하며 꼼꼼한 점검이 이어졌습니다.

발사 전 시스템 이상 감지 시 즉각 발사가 중단되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됩니다.

광활한 우주의 신비


기상 조건과 기술적 준비
기상은 발사 성공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온도, 풍속, 낙뢰 유무 등이 발사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이번 발사는 특히 고흥 지역 날씨가 안정적이라 조건 충족이 쉬운 상황입니다.

연료 및 산화제 충전, 발사 자동운용모드 전환까지 철저한 절차를 따라 안전하게 발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민간 주도 발사의 의미와 전망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처음으로 민간이 완전 책임지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는

국내 우주산업의 새로운 장을 여는 출발점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위성 발사 시스템이 개발되고 운영되면서 우주 산업 경쟁력 강화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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