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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교차 다시 10도↑…주말까지 맑고 건조, 다음 주부터 급추위 온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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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교차 다시 10도↑…주말까지 맑고 건조, 다음 주부터 급추위 온다"

김상중하 2025. 11. 2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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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오늘(21일), 전국은 맑은 하늘 아래 큰 일교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침 기온은 대부분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에 근접하며 쌀쌀하게 출발했는데,

특히 서울은 아침 최저기온 1도를 기록하며 몸이 움츠러들 만큼 추웠습니다.

그러나 낮으로 갈수록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12도까지 상승해

평년보다 3도 정도 높은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날씨

주말에도 기온은 꾸준히 오름세를 나타내겠습니다.

토요일은 서울 낮 14도, 일요일에는 15도까지 오르며 예년보다 포근한 가을 날씨가 예상됩니다.

다만 아침과 낮의 기온 차는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만큼 외출 시에는 겉옷을 챙기고,

체온 관리에 유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교차가 지속되면서 감기나

호흡기 질환 위험이 커지는 시기이므로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또한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대기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동해안을 따라 순간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불 것으로 보이고,

산지에서는 초속 20m에 이르는 매우 강한 바람도 예측됩니다.

이는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조건이므로 야외 활동 시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교차 뚝

현재 위성 영상에서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은 하늘 아래 있습니다.

연이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겹치면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실내외 모두에서

난방기구 사용 및 화기 취급에 더욱 신경 써야 하겠습니다.

지역별 낮 기온을 살펴보면 홍성 13도, 대전 12도, 부산 15도, 제주는 16도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말까지는 평년보다 다소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다음 주 화요일부터는 찬 공기가 유입되며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예년 수준의 늦가을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옷차림과 건강 관리 계획을 미리 세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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