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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재일 유튜버 ‘데보짱’ 수사 착수 “한국서 훼손 시신 수십 구 발견” 허위 주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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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재일 유튜버 ‘데보짱’ 수사 착수 “한국서 훼손 시신 수십 구 발견” 허위 주장

김상중하 2025. 11. 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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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유포

경찰이 한국에서 훼손된 시신이 수십 구 발견됐다는 허위 사실을 퍼뜨린 재일 유튜버 **데보짱(DeBozzang)**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해당 유튜버가 올린 영상 내용이 국민 불안감을 조성하고 사회적 혼란을 유발할 우려가 크다고 판단해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등 혐의 적용을 검토 중이라고 5일 밝혔다.

데보짱은 약 9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일본 거주 한국인 유튜버로, 지난달 22일 최근 비자 없이 한국에 입국한 중국인 범죄자들로 인한 살인장기매매가 심각하다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는 한국 내에서 하반신만 남은 시신이 37구 발견됐다,

비공개 수사 중인 사건만 150건 이라는 전혀 확인되지 않은 허위 정보가 포함됐다.

경찰청은 이를 중대한 허위조작정보 유포 행위 로 보고, 국가 이미지 훼손 및 외국인 투자 위축 등 국익 저해 행위로 판단했다.

경찰 관계자는 허위 정보 유포는 국민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킨다 며
앞으로도 온라인상 허위조작정보에 대해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건은 최근 SNS유튜브 등에서 확산되는 가짜뉴스(페이크뉴스) 문제와도 맞물려,
정부의 사이버 여론조작허위정보 단속 강화 기조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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